아무것도 아닌 일에 지쳐 너 바라만 봐도 나 미쳐
너무 아름다운 그대 때문에 또 작아지는 내가 한심해
하고 싶은 말 들을 펜을 들어 적고 결국 마주치면 아무 말도 못해 난 또
허탈함에 꽉 움켜쥐는 주먹 ah cry
어제와 다른 너의 목소리 이제는 다른 너의 표정들이
나의 가슴에 상처로 남아 빗물 같은 눈물로 내려와 oh no no no no
I don’t wanna say goodbye say goodbye (bye bye) say goodbye
너와 나 이제 와 이렇게 돼 버린 거니 Oh~
I don’t wanna let u go let u go (let let) let u go
Easy come Easy go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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