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국어 쓰지 그렇다. 사실은 할 말이 없는데 한국어 증거를 보이고 싶다. 어재는 앨라배마 주에 사는 전 학생이 날 연락했다. 그는 감동한 학생 이다. 이년 전에 잘 영어말 하다고 선택 해서 국립안동대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일찍 아침과 저녁도 서업을 들고 하루종일 공부했다. 휴학을 얻어서 다른 공부하는 것 없으니 영어만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 일년 후에 영어로 대화 할 수 있네요. 여리번 교수의 파티 할 때 그 학생을 초대했다. 그런 상태에 얘기는 너무 힘들다. 말 하는 사람 숙어를 자꾸 사용하고 빨리 말 하고 원전히 설명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영어말 잘 못 하는 사람 그 걸 절대 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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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생 때 우리 학교에 한국선생님이 계셨는데요.
나는 아시안 언어를 배우고 싶어서 저번엔 내가 한국어 배우기를 시작한 때였어요.
한국어를 너무 좋아하니까 펜팔 웹사이트를 찾았고 많은 펜팔에게 편지를 썼어요.
저번에 내 철자법 실력이 많이 늘어졌어요.
아직도 다른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친구들이랑 msn으로 한국어로 통하니까요.
한국어를 연습할 기회가 있으면 계속 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지금도 나도 철자법을 하버려죠 ㅎ.
선생님이 말한대로 철자법이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친구들 중 명몇은 한국어 쓰는 연습을 자주 안 하니까 철자법 하고 문법이 심하지만 나는 그들이 하는 말을 알고 있어요.
나는 내년 8월까지 한국에 있을 것이다.
벌써… 돌아가기 싫어요.
물론 나는 가끔 호주가 그럽잖아요.
특히 한국사람이랑 내 말을 통하지 않는 때요 ㅠ
선생님이 1년동안만 캐나다에 계실 꺼예요?
나는 호주로 돌아갈 때 약 2년동안 있을 꺼예요.
내가 한국에 없는 동안 내 한국 실력이 망하진 게 걱정돼요.
흠… 우리 볼 꺼다 (ㅋ 우리 친구 중에 이건 농담인데 “we’ll see”는 바로 한국말로 “우리 볼 꺼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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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도 나도 철자법을 하버려죠 ㅎ"
>_> "But I make spelling mistakes too even now"
하버려죠 --> 하버리죠.
*fails and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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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남고 싶으면 대체 왜 안 그래요? 그리고 호주에 돌아가 야 하면 역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어요. 난 내 작은 돌아간 고향에 있을 때 한국 교회를 찾고 일요일마다 한국음식을 먹고 말을 연습했어요. 당연히 호주도 한국인 찾아갈 수 있어요.
캐나다에 있을 때 여친이랑 말하는 규칙을 지키겠어요. 집에서 3일 동안 한국말 사용해 야 하고 3일 동안 영어 말 사용해 야 해요. 또 저년에 같이 공부할게요. 특히 여친의 작문을 잘 못 해서 그것을 늘어지고 싶어요. 그리고 큰 도시에 가니까 다른 한국인 있을 거 예요.
또 우린 인터넷 친구 이니까 사는 나라 상관 없죠? 우리는 계속 연락하면 한국어 실력이 망해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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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존댓말 쓰는 것은 좋은 습관이에요.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존댓말을 계속 쓰는 것이 좋죠.
더구나, 당신에게 배우는 학생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것은 정말 좋아요. 오히려, 학생이나 아이들이 선생님은 우리를 무시하지 않고 늘 존중(respect)해 주는 구나! 라고 느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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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 농담이에요.
어우, 근데요, 이걸 읽지 마세요, 진짜요.
저도 제가 쓴 한국어를 읽을 때 도망가고 싶어요 ㅇ_ㅇ
저는 한번 쓰고 그 다음에 확인을 안 해요.
그러니까 보통보다 실수를 더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에헤헷... 사실 저는 한국사람 앞에서 저의 한국어 실력 아주 수줍어해요.
err... *run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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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가 쓴 한국어 어차피 틀리는게 당연하고요. 말하면서 느는거죠. 이건 똑같아요. 한국에서 아만다에게 english를 배우는 사람이 shy해서 문법만 따지고 쓰거나 말을 잘 안하면(<-- it's me XD) 어떻게 영어실력이 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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