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Nov 12, 2008 09:57

다시 한국어 쓰지 그렇다.  사실은 할 말이 없는데 한국어 증거를 보이고 싶다.  어재는 앨라배마 주에 사는 전 학생이 날 연락했다.  그는 감동한 학생 이다.  이년 전에 잘 영어말 하다고 선택 해서 국립안동대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일찍 아침과 저녁도 서업을 들고  하루종일 공부했다.  휴학을 얻어서 다른 공부하는 것 없으니 영어만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  일년 후에 영어로 대화 할 수 있네요.  여리번 교수의 파티 할 때 그 학생을 초대했다.  그런 상태에 얘기는 너무 힘들다.   말 하는 사람 숙어를 자꾸 사용하고 빨리 말 하고 원전히 설명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영어말 잘 못 하는 사람 그 걸 절대 피하다.  하지만 그학생 늘 오고 드디어 영어 능력이 늘어서 미국에 가도 됐다.  요즘 학생들이 영어 너무 힘들다고  불평할때난 그 학생의 공부한 방범을 설명하다.   그러니까 그에게 이메일을 받을때 마음이 들고 놀랍다.

3월에 캐나다에 가려고 하다.  진영은 외해에 살고 싶다.  고모는 캘가리 시에 살아서 저기에 살아보겠다.  몬타나 주에서 자라고 아직도 저기에 사는 가족인 많고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또 동생의 아내가 임신하고 3월에 낳겠다.  캐나다에 살으면 조커를 볼 수 있을 거 이다. 난 걱정이 점 있다.  여친이 비사 있는데  난 혹시 못 받을 거 이다.  아직까지 돈 많이 모으는데 모은 돈 내고 싶지 않다.  또 직업을 포기해 야 하겠다.  물론 일년후에 한국에 돌아올때 안동 나 다른 대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다.  아직 학국을 안 싫어하다.  여기에 남으면 영어교육학과 학생을 가르칠 것 이고 재밌는것같은데 일년동안 여친을 안보면 절대 안 되다.  여친과 같이 가면 대체 왜 안 가?

, students, the canada plan

Previous post Next post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