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요새 어때? 오늘 생일 이에요... 집에 가고싶지만, 갈수없어요.
멀어서 자주 안가요. 가족을 보고싶어요 ㅠ_ㅠ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났어료... 집을 너무 평안했어요. 침묵이 좋아해요.
창민이가 평안히 잤어요 (ㅡㅇㅡ)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참... 차를 마셨어요, 인생의 뜻에 대해 깊이 생각했어요, 다이어리에서 써요...
오늘가 좋을거에요 ㅅ-ㅅ 소망만 이에요...ㅋㅋ
아이고... 작년의 경연 상기해요... 얼마간 재미있었어요 ~ [ ㅠ__ㅠ Rose노민우 너무나 버고싶어요! ]
그렇지만 경연후에 재미없었어요 ¬.¬ [...유진누나 어디가? ]
금년 경연을 베풀거에요? 난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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