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ez_tika
Sep 18, 2009 20:47
오늘부터 르바란 휴가가 시작한데요.
그런데 제가 이번 휴가를 어떻게 지내야 할지도 몰라요.
생님들께서 숙제를 많이 주시니까 휴가를 즐겁게 지낼 수 없는것 같아요.
오늘은 엄마를 도와 주었어요. 동생과 같이 슈퍼 마켓에 가서 르바란 때 필요한것을 샀어요.
이번 르바란을 할머니 댁에 보내니까 끄뚜빳 만들기를 필요없어요.
끄뚜빳 대신 스무르를 만들어 줘야해요. 그래서 슈퍼마켓에서 소고기를 샀어요.
그리고 스무르를 만들 때 저는 그 요리를 잘 만드려고 엄마를 돕고 지켜보고 있었어요.
다음에 요리를 잘 하고 싶어요. 우리 엄마처럼 맛있는 음식을 잘 만들고 싶어요.
숙제,
르바란,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