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09, 2008 14:39
어젯밤에 큰 (70 pages) 언어학 서류를 교정하길 끝났어요. 설난 휴일 있는데 그일 때문에 너무 바빴어요. 갑자기 할 일 없고 심심하네요! 수요일부터 먹기만 집에서 나가는 이유 였어요. 불행히 영어된 서류를 교정해서 한국아로 생각 못하고 한국어로 쓰기는 더 어려워진 것같아요. 왈요일과 화요일에 하루종일 한국말로 말해서 쉽게 말하는데 3일동안 연습 못했어서 빨리 못쓸 수 있어요. 아무튼 잡에서 거의 한번 안 나가서 재미있는 할 말이 없어요. 하지만 오늘, 내일 수업 들는 일번 여자랑 한장 할거예요. 혹시 그때후에 모험을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