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08, 2007 13:00
참,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써서 제생간에 혹시 현제 한국말로 쓰면 좋겠다. 요즘 기끔 작은 모험 되는데 모른 이유때문에 이 블록에서 모험에대해 설명 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요즘 한국말을 더 편안히 하고있다. 말할때 생각 없이 맞은 말 보통 하다. 당연히 제 한국어의 문법 과 방범이 이상하게 들는데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제 말을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천천히 능력이 좋아지고있다. 여기서 한국오로 안쓰는데 매일 한국말로 여기서 쓰길 생각하고 영어를 가르치면서 생각속에서 "그 영어 된 문장을 한국어로 쓸 수 있어?" 생각해요. 구리고 자꾸 할수 있는군요!
또 다른 여기서 안쓴 이유 있어: 요즘 한국어를 많이 공부하니까 블로그를 하는 시간앖다! 몰론 "안네의 일기" 라는 책을 읽고 있지만 다른 책도 읽고 싶어서 지난 주말에 mp3 player를 고치러 대구까지 가고 기다리면서 교보문고앞에 싼 3권 책를 샀다. 먼저 "허클배리 핀" 라는책을 선택했다. 그책은 벌써 여러분 읽는데 미문학의 가장 중요한 책 여서 한국어 된 이야기를 읽고싶었다. 그후에 재미있는 아이 책을 보이다. 많은 책을 검사하는데 결국 "호랑이 형님, 고맙습니다" 라는 책을 선택했다. 그책을 읽을때마다 처음부터 항상 시작하다. 그러니까 새로운 읽길 하기전에 이미 공부한 단어 와 문법을 다시 연습해야돼다. 마자막으로 "게으름쟁이로 살아라" 라는 책을 선택했다. 그책을 잘 모르는데 표제를 좋고 쉽게 읽을 수 읽을갓같아서 샀다. 지난주부터 저녁에 저작 수업이 끝나서 그래서 5시후에 가르치는 책임이 없고 일찍 집에 가고 공부를 위해 시간이 많다!
요즘 제 생각대로 듣기 능력은 가장 걱정이예요. 그게 자꾸 편히 습할 수 없는 것 뿐이예요. 한국말을 들때 분명히 이해 못하고 정말 답답하다. 또 한국말 얘기하는 분들을 귀찮고싶지않다. "미녀들의 수다" 라는 방송을 많이 보고 그녀의 말 많이 아는데 한국 사람이랑 말할때 늘 큰일 되는것같다. 저가 좋은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