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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ul
우울하다
Sep 07, 2009 22:03
우울해...
어머니는 나의 머리에 나의 심장에
계속해서 비수를 꽂지.
'너가 잘못한거야. 아무도 너의 우울한 이야기 듣고 싶어하지 않아'
돌이킬 수 없는 실수의 강조.
싸늘한 반응.
기계적인 호의.
후회해봤자 내 기분만 좆같지.
정말 싫다..
인간관계는 그렇게 그렇게 가벼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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