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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06 00:37

백번을 아파도 백한번째를 믿고싶기에 나는 사랑을 멈출 수가 없다.
백번을 아파도 백한번째를 믿고싶기에 나는 사랑을 멈출 수가 없다.
백번을 아파도 백한번째를 믿고싶기에 나는 사랑을 멈출 수가 없다.
백번을 아파도 백한번째를 믿고싶기에 나는 사랑을 멈출 수가 없다.
백번을 아파도 백한번째를 믿고싶기에 나는 사랑을 멈출 수가 없다.
백번을 아파도 백한번째를 믿고싶기에 나는 사랑을 멈출 수가 없다.
백번을 아파도 백한번째를 믿고싶기에 나는 사랑을 멈출 수가 없다.
백번을 아파도 백한번째를 믿고싶기에 나는 사랑을 멈출 수가 없다.
백번을 아파도 백한번째를 믿고싶기에 나는 사랑을 멈출 수가 없다.

네가 그날밤에 한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나도 이젠 순수한 사랑을 해보고싶다.

나는 백한번째를 믿는다.

나영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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