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랫동안 여기에 한글로 안 쓰는데 한글로 쓸 때 혹시 대부분의 이블로그를 읽는 칙구가 한국어를 모르니까 아무도 재 한글을 읽고 싶잖다? 하지만 방학 때문에 한국말 연습하는 기회 없는 것같다. 지난 주에 거의 집에서 나간 적이 없었네다. 한가한 시간 있으니까 여행하지 그런데 너무 게으렀다. 요즘 그냥 집에 남을 때 기분이 너무 좋지만 감자기 시간이 많이 잃어버렸다! 28일까지 수업들이 없어서 아직까지 문제 없지만 곳 여행을 계획해야 하다. 하지만 "특곰"의 생일 (7월 22일)에 전에 돌아와야 하다. 그리고 "특곰"은
보령 머드 축제에 가고 싶은데 20일에 마칠 거 이다, 그래서 여행 하면 아마 1주, 1주반밖에 갈 수 없다. 지금 홍콩에 갈 거라고 생각하지만 비싼 비싼 비행기표만 남으면 배로 일분에 가겠다. 다음 2월에 전에 새로운 여권을 받아야 해서 그 때전에 다른 나라에 가고 싶다. 사실은 새로운 여원을 원하짆다! 현제 여원사진은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살이 쪄서 다음 사진은 못생기겠지다? 이래서 살이 빼치고 싶다. 아마 10-15kg. 아직까지 사탕과 사이다를 먹는것을 끊었고 운동을 시작해야 하면 좋겠다. 특히 등산 하고싶은데 장마 때문에 못 하겠다. 아이고, 그냥 똥똥한 미국인 보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