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2부분 미국여행

Feb 03, 2008 00:01

 어쩔 수 없어서 우울한 느낌이랑 늦을 버스를 탔지만 나올때 외국인의 영어말을 들었고 그는의 말대로 버스는 보통 30분 일찍 도착했라고 제 기분이 저금 좋어졌어요.  아마도, 운행하면 될거예요. 그래서 충고 받으려고 여행에대해 아는 친구를 (특곰도!) 전화하고 다시 기분이 나쁘게 됐어요.  여행자 됀 친구는 (제 전 학생) 출발 하는 시간 40분전에 나와야하라고 말 했어요.  그러면 비행기를 놓칠거 라는 생각을 했어요.  거의 울고 부끄럽게 느꼈어요.  5시40분에 공항에서 도착하고 많은 실례로 빨리 내려고 가방을 잠고 뛰었어요.  “너무 늦지마, 너무늦지마자고 생각했어요.  가야하는 곳을 찾고 마지막 숨으로 “기다져 주세요” 큰소리로 부렀어요.  믿을 수 없게 아직 안 놓쳤구나요!  비행기 탈 수 있구나요! 감자기 다 생각이 바꾸였어요.  비행기로 뛰아가고 마지막으로 비행기에 나올 수 있었어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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